여기 현지인밖에없는 맥주집이다
일단 분위기는 완전 클럽이다.
단점이 있다면 좀 더운거 ? 선풍기 앞에 앉아도 덥긴덥다
그리고 시끄러운거 싫어하는사람은 아마 적응 안될듯..
근데 나는 노래 존나 크게 듣는걸 좋아하는사람이라 분위기 개좋음
친구들이랑 놀러갓는데 헌팅 쌉가능임
일단 벳남애들 흥이 장난아니다 나도 어디가서 안지는데 기빨림 ㅋㅋㅋ
존나 잘논다 진짜 한국노래 나오면 떼창하는것도 존나 웃김
갑자기 국뽕올라옴
안주도 저렴하고 술존나 먹었는데 완전 개만취로 집에왔다
여기는 강추니까 꼭한번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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