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맞이 5월스파에서 피로녹이고왔다

주말맞이해서 노폐물도 한번 싹 뺄 겸 5월스파 나들이 다녀왔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담배 한대 태우고 조금 대기하니 스텝실장님이 오셔서 안내해주셨다.

쫄래쫄래 따라가서 대기하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분 진짜 손 맛이 얼마나 좋던지 마사지 받는내내 잘 뻔 했다.ㅋㅋㅋㅋ

이곳저곳 마사지 해주면서 압은 괜찮은지, 더 받고 싶은부위 있는지 체크도 해주시고 아주 편했다.

여기 진짜 마사지 맛집이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면서 내 소중이가 반응할 떄쯤 노크소리와 함께

나나 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우 이런몸매 싫어할 남자 있나 싶을정도…ㅋㅋㅋ

언니가 정성스러운 bj를 해주니 저도 모르게 윽 하는 소리가ㅋㅋㅋㅋ

그렇게 언니를 눕히고 제대로 플레이 시작했는데

쪼임이 너무좋아서 얼마 못버티고 발사 해버렸네요..

허리 튕기는 기술도 진짜 예술이였습니다ㅋㅋㅋ

마사지도 진짜 잘 받고 노폐물 진짜 다 배출하고 가는것같습니다ㅋㅋ

5월스파 완전 강추~~~~ 가면 후회없을 맛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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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트너
07-08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 5월 스파 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