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설레임 갔다온 후기

처음 후기쓰네요ㅋㅋ 솔직후기 갑니다

날도 더워지고 비 때문에 후덥지근하고

애인이없는 나는.. 무언갈 잊기 위한 달림이라고 할까ㅋㅋ

막상 달리고나면 허탈과허무감이 많이 남지만 

안달리면 이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고..

그래도 달릴때 만큼은 엔돌핀과 도파민 아드레날린이 상승해서

눈만뜨면 달릴생각뿐 ㅋㅋ

서론이 길었네요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달림 준비를 위해 써치중 설레임에 예약을합니다

실장님께 스타일 말씀드려서 추천받음

우선 유리는 섹시와꾸에 슬랜더와 스텐다드한 몸매 중간정도에 

마인드가 좋다고 하셔서 고고

유리는 일단 피부가 태국애들치곤 진짜 하얀편이였어요

피부도 부드럽고 섹시한 와꾸를 가졌습니다 ㅋㅋ 

안되는 한국말도 잘할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영어를 더 잘하는거같아요ㅋㅋ

B코스를 예약했으나 시간이 가는줄 모르는것처럼 느껴졌고

연애도 연애지만 요즘엔 막 다들 빨리 마무리짓고 보낼려고하는데

얘는 계속 말걸어주고 진짜 착해요 마인드 진짜 백점만점이였어여

다음엔 D코스로 할려고생각중임 ㅋㅋ 

실장님이 애들교육을 잘 시키신듯ㅋㅋㅋ

요즘 내상만 많이입어서 기분도 꿀꿀하고 걱정 많았는데

유리 보고서 받았던 내상들 치유 받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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