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둘러보다가 새로 오픈 한 곳 보이길래
연락드려 실장님들과 통화를 하는데 어찌나 보안에 철저한지 안내를 해줄때도 걱정없게
입실하는 팁을 알려주시면서 상당히 친절하게 통화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매니저님 추천을 부탁 드렸는데 어리면서 섹시한 느낌을 가진 경리 매니저님을 추천받아
예약을 잡고 접견을 들어갔습니다 보통 신규 업체라고 하면 손님만 막 받으려고 남는방에 막 넣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여긴 그런식으로 영업하진 않는것 같더라구요 프로필 사진도 정확하게 실사진이 맞고 스펙도 거의 틀린거 없이 맞더라구요
처음 보는 이미지는 소개 받은 그대로 어리지만 섹시한 느낌 섹기가 돈다고 할까요 ?
이나이에 이런 느낌을 주는 사람이 흔하지 않은데 실장님에 추천에 감동하며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서로 애무를 하고 느끼기 시작하는데 교육이 잘 돼 있는건지
진짜 서비스 마인드가 극강입니다 또 보이는게 좋으니까 뭐 말할게 있나요 ..
바로 바짝 세우고 깊게 들어가는데 어려서 그런지 반응도 반응이지만 느낌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어린애들한테 느껴지는 그 좁은통로의 느낌..ㅎㅎ
다시 방문도 방문인데 신생에 이정도 사이즈 휴게라면 다른분들에게도 한번은 추천 드리고 싶네요
꼭 번창하셔서 사이즈 마인드 좋은 매니저님들 더 채용하셔서 만나볼수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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