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피로 달리고 왔네요
그래서 어디로 달릴까 고민을 하다가
스타에 좋은 매니저가 딱 보여서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노크를 하고 들어가자만 안아주면서
뽀뽀로 시작한 다음 키스로 넘어가는데
진짜 뭔가 장거리 연애할떄 주말에 여자친구 집에 온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쇼파에 가고
쇼파에서 계속 키스와 뽀뽀를 하면서 한손은 제 똘똘이를 만지면서
스킨쉽을 하는데 바로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더운 날씨여서
바로 샤워후 오니 옷을 벗고 기달리는데 몸매가 슬림하면서 탄탄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아쉬운점이 하나도 안보였어요
그치만 다른 장점들이 그걸 다 커버쳐주죠
그래서 샤워후 쇼파에 앉으니 더 찐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바로 풀발이 되고 못참겠어서 침대로 가서
역립을 시작했는데 반응도 좋고 물도 어느정도 나와서
이건 장비를 장착후 바로 삽입을 해야겠다 해서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하는데 밑에서 반응도 좋고 키스도 중간중간 찐하게 해주고
그래서 못참겠어서 뒤치기를 하는데 이때 진짜 최고였습니다
그 등에서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뒤치기시 쪼임이 정말 좋아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렇게 땀흘리고 마무리후 샤워 하고 나와서
쇼파에서 계속 뽀뽀 하고 대화하다 나왔는데
정말 주말에 여자친구집 온 느낌이였습니다
행복후기 마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