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어서 혼자 볼려고 쓸까말까 존나 고민하다 쓰게됨
이번엔 간만에 레드불 출근부에 눈에 띄는 언니가 보여
바로 전화로 예약ㄱㄱㄱ
고페이 언니라서 고민은 좀 됐지만 지금와서 보면 개 굿초이스
어중간하게 가서 내상입을빠에 확실하게 가잔 마인드ㅋㅋ
그래도 내상입은적은 많다.. ㅅㅂ..
아무튼 어찌저찌 예약하고 시간맞춰 ㄱㄱㄱ
도착해서 초인종 누르고 들어가는데 처음보고 와 이쁘다
바로 이생각 났다 입술은 안젤리나 졸리랑 똑같고
얼굴도 그냥 딱 이쁘다란 생각 바로 듬
연예인 싱크는 누구 닮은거같은데 딱 찝어 말을 못하겠음
그냥 내 이상형이랑 존나 가까웠음
쇼파에 앉아서 얘기좀 나누다가 나혼자 못참고 바로 키갈 돌진
빼는거 없이 얌전하고 차분한 언니모습에
속으로 박수 짝짝짝ㅋㅋ
키스좀 하다가 못참겠어서 먼저 부랴부랴 샤워하러 돌진함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서 언니 기다리는데
올탈하고 나오는 모습보고 와 필라테스 같은 운동하나?
이런생각 들정도로 몸매도 좋았음
허리도 잘록 무엇보다 가슴이 봉긋해서
균형잡힌 몸이 너무 이뻐보였음
침대에 같이 누워서 본격적으로 키스부터 시작
언니가 나를 눕히더니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진짜 혀가 보통이 아님 존나 세심하게 다 빨아주다가
내 소중이 딱 입안으로 넣어서
펌핑해주는데 진짜 바로 쌀뻔한거 겨우 참았음
밑 구석구석 열과성을 다해 빨아준 언니를 위해
나도 이제 언니 눕히고 공격시작ㅋㅋ
봉긋한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니까 서서히 터지는 언니신음소리
탄력받아서 이곳저곳 탐해주니 들썩들썩 거리기 시작함ㅋㅋ
골반부터 소중이 딱 내려와서 클리 쪽 애무해주니까
언니 배게 잡으면서 베베 꼬고 다리도 어쩔줄 몰라하는데
이 모습 보고 ㅅㅂ 존나 꼴려서 참을수가 없었음
봉지도 존나 깨끗하고 이쁘게 생겨서 한참을 애무해주다가
콘끼고 정자세로 시작
와 진짜 얼굴 몸매 다 좋은데 밑에까지 좁보..
언니가 물이라도 많아서 다행이지
이거 평상시였으면 진짜 바로 3초컷이였음
겨우겨우 참으면서 정자세로 하는데
언니표정까지 존나 야해서 이러다가 바로 싸겠다 싶어서
언니한테 바로 뒷치기 요청ㅋㅋㅋ
뒷치기로 좀 진정한다음 옆치로 조금 조지고
다시 정자세로 언니 얼굴보면서 키스와 함께
펌프질 시작
얼마 못가 바로 신호가 와서 존나 격정적이게 박아주다가
발사해버림ㅋㅋㅋㅋ
와 싸고 나서도 언니가 다리로 내 몸 꽉 쪼여서 못나가게 해주는데
진짜 존나 사랑스러웠음
좁보에 맛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다ㅋㅋㅋ
아무튼 다 끝내고 마중해주는 언니보고
다시 연장 할 뻔했다ㅋㅋㅋ 간신히 참았음
이거 쓰면서도 아직도 여운이 가득하다…
존나 빨리 다시 보러가야지ㅋㅋㅋ
예약 된다면 꼭 보러 가봐라 진짜 난 개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