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놀러왔다가 사쿠라를 무조건 가봐야 된다길래 탐방하고왔다
두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호텔밑에 지하인가 거기고 하나는 여기 위 사진이다
어디로 가야되는지 몰라서 일단 간판큰데로 가자고 하고 갔는데
뭐 미러초이스니 뭐니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일단 여기는 미러초이스없다
가니까 바로 룸으로 입장하고 아가씨 기달리는데 나갈까 말까 한 오백번 고민은 한듯…
시발 고민하는 사이에 아가씨 입장해서 그냥 받고 나오자 하고 들어감
일단 어두워서 시설 그냥 저냥 괜찮은지 알았는데 온 구석에 거미줄 투성임
그리고 존나 낡앗음
무슨 습식사우나 같은곳에서 한 오분있으니까 땀 존나남
그리고 나와서 꽁가이가 씻겨주는데 나이는 좀 있어보이는데
피부는 존나 좋음…
근데 배가 좀 나왓음 가슴은 핑크던데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누우니까 안마를 하는데 이건 뭐 하는건지 마는건지 존나 대충한다
그리고 누루도 존나 대충함
일단 여기서부터 잘못됨을 인지햇는데 갑자기 또 ㅋㄷ 이없다고 기어나감 하다가말고 ㅋㅋ
그래서 5분정도 멍때리다가 가지고왔는데 난 이미 식었지
붐붐안한다 그냥 입으로 조져라 햇는데 왜 붐붐 안하냐고 하더라
개같은년아 너때문에 안해라고 하고싶지만 말안통하니까 패스 ~~
지 젖에다가 존나게 문지르더니 대충 손으로 깔짝깔짝하다가 끝났다.
다낭 5대 명소라고 해서 갔는데 일단 존나 별로였음
와꾸도 별로 몸매도 별로 피부만좋았음
혹시라도 갈생각있는 사람있으면 조금 고민해봐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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