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335
????
댓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엔딩 요약
익명
172
“응급실 의사 파업 법으로 막겠다”…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 野 의원
익명
175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브라보
익명
160
ㅇㅎ) 노트 앱으로 낙서하는 누나
익명
237
언니를 오랜만에 만나 신난 예원.mp4...
익명
229
ㅇㅎ) 금요일 오늘도 화이팅
익명
175
호불호 몸매
익명
1115
ㅇㅎㅂ) 고라니율 삐끼삐끼
익명
279
르세라핌 쌈꾸
익명
1152
잉텔의 몰락...
익명
1170
하 인텔 개새끼야!!!!!!
익명
292
[질문글] 가제수건이 변기에 빠졌어요
익명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