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359
????
댓글
상사가 김치를 자꾸 먹으래요
익명
205
카리나 식사량
익명
1169
카리나의 아재 개그 질색하는 윈터.mp4...
익명
254
하이키 옐 녹색 수영복
익명
254
ㅇㅎ) 둘기얏
익명
1171
현대백화점 행사 뉴진스 민지
익명
207
정몽규 난 10점 만점에 8점"
익명
221
尹대통령, 경사노위 위원장에 권기섭 내정
익명
257
진짜 고양이가 쳤다니까
익명
207
[약후방] 중계 도중 감탄하는 해설자.mp4...
익명
271
맛있겠다
익명
189
'포옹 190원, 뽀뽀 1900원'…中 여친 대행 노점 논란
익명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