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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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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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출렁출렁출렁출렁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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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하지만 몸은 솔직하다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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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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