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379
????
댓글
명탐정 코난 근황(한달전에 나온 스포)
익명
384
공중전화로 허위 주문 배달
익명
494
결혼 8년차의 고민
익명
460
"모르는 여자 차에 타려는 남자들" 사건을 실제로 겪은 웹툰 작가
익명
482
내수증진을 위해 좋은 정책
익명
407
주짖수 유망주
익명
480
와이프한테 욕먹는 중국 아재
익명
393
오늘 메달 들고 현조부 추모기적비 찾은 허미미
익명
410
작년 잼버리·올해 폭염…2년 연속 여름휴가 '반납'한 오세훈
익명
418
진짜 광기를 만난 가짜 녀석
익명
493
무협에서 말하는 협(俠)의 뜻
익명
471
'세관 마약' 연루 직위해제 관세청 직원, 한 달 만에 복직
익명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