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353
????
댓글
선생님 실례지만 손좀 보여주시겠습니까?
익명
379
유나 근황
익명
394
공부할 때 태블릿보다 편한 신기술을 발견한 대학생
익명
501
세계 증시 근황
익명
439
메달보다 빛난 '맏언니'의 헌신…정의선 회장도 감사의 뜻 전했다
익명
342
좋은 아빠 코스프레
익명
327
쟈키로 지게차 들기
익명
269
마취에서 덜깬 여자친구
익명
331
이시점에서 꺼내보는 예언서.. 한달 후 대한민국
익명
301
ㅇㅎ)내생각)공포에 사라의 진짜 의미
익명
320
일부 아파트 단지 "전기차는 지하에 주차 말라" 멱살잡이도
익명
319
[차이나 모빌리티] 벤츠가 선택한 中 패러시스 배터리, 화재 위험에 '리콜'
익명
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