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346
????
댓글
안세영 금메달! 그랜드슬램 미션 클리어!
익명
416
금메달!!
익명
377
ITZY 유나 외모체크
익명
323
외국인 매도폭탄에 와르르 …"과도한 폭락, 이번주 반등 가능"
익명
337
마블, 엑스맨 리부트 촬영 2025년에 할 예정
익명
438
'날개 없는 추락' 코스피 예상 지지선 무너져…"바닥 멀지 않아"
익명
395
손흥민 본인이 안갔다고 하잖아
익명
493
미장은 지금이 기회임
익명
475
현실적인 왜국 축제 노점음식 탐방
익명
473
나라 망하나 코스피 급락…개미들 패닉
익명
433
'8% 급락' 주식시장 여파…"부동산 '패닉셀링'은 없다"
익명
480
맵찔이 회사 동료에게 억지로 한식 먹이는 왜국인
익명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