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델녀가 땡겨서
올리브 실장님께 넌지시 물어보고
추천받아서
닥치고 고고
쓸데없는얘기지만 2~3년전같았으면
참치깁밥 한줄에 2500~3000원 지금은 5000원 두배나 오른건지ㅋㅋ
물가가 오름과 동시에 부담없이 먹던 김밥마저
이제는 옛날 국밥한그릇가격 되버림
점점 오르는 한국싸이즈녀들의 보지값이란게
어쩔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래도.. 이렇게 사먹을수 있다는것이 감사하며~
몇만원에 이후기 저후기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즐달을 위해서 오피고 휴게고 안마고
이곳저곳 방문하다 내상을 감수하고
찾아오는 허탈함과 마상에 쓸데없이 돈날리는
제모습에 꼬무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죠
그래도 한번씩 지르고 다니자.. 스스로 위로하는;;
어쩔수 없어요
아랫도리 쌓이면 답없습니다
오늘 기대감 가득차서
부푼 마음가득 안고 바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눈에 먼지 들어간척 눈을 꿈뻑꿈뻑
내가 본게 잘못본게 아니구나~
몸매 이뻐~ 얼굴 작아~ 교태가득한 미소
키가 170정도 되보이는듯
긴생머리 작은얼굴
몸매 비율이 정말 좋았고 엉뽕 넣은듯 화난 힙에
내 아랫도리에 반응이..
예쁜 힐을신고 베이지색 어깨가 드러나는 짧은치마원피스인데
너무 잘어울렸네요
팔도 가늘고 다리도 일자로 쭉 뻗어서
피부는 왜 이렇게 하얀지
여성스런 라인이 다 살아있는 얇은몸에
가는팔다리와 얇은허리라인이 돋보이는몸매 굿이었네요
소파에서부터 부산특유의 억양과함께
교태스러운 몸짓 말투 꼴릿한 몸매가 드러나는
딱붙는 원피스 입고있어 약간의 스킨쉽으로도
발기가 꼴릿꼴릿 되어버렸네요
탱탱한 바디가 그대로 느껴져서 바로 돌자지 변신
삽입할때 따뜻하게 서서히 조여오는 꿀보지
힙이 너무 예뻐서 급한성격에 느낌이 조루각이다 싶어
재빠르게 자세바꾸고
후배로 하다가 힙을 꽉쥐고 착착 손뼉치는 소리내며
스빠트를 올리고 남김없이 발사하자 맘먹은뒤
귀두끝까지 쭉 뽑아나오는 느낌 참다가
깊숙히 꼽은채로 마무리~
육구자세때 보이는 뷰도 소중이가 이뻐서
보는재미도 좋았네요
적극적인 모습과 BJ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애무해주는데 정성도 있고
연애감이 정말 제가 먹은보지중에
탑급이였습니다
굿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