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거의 20년 만인가...
익명
328
낮잠자다?깨서?담배필려고?보니?다?떨어져서
비몽사몽간에?모자?푹?눌러쓰고
편의점에?담배사러?갔더니
처음?뵌?알바보시는?할머니가
학생인감??하고?물어봐주심
ㅜㅜㅜㅜ??너무?기뻐서?한번만?더?물어봐주세요?그랬
비몽사몽간에?모자?푹?눌러쓰고
편의점에?담배사러?갔더니
처음?뵌?알바보시는?할머니가
학생인감??하고?물어봐주심
ㅜㅜㅜㅜ??너무?기뻐서?한번만?더?물어봐주세요?그랬
댓글
해병대 후배 때문에 마음 아픈 호랑나비
익명
197
정청래 “故 정두언 의원 5주기
익명
278
비 오기 시작하는데 이거 연락해줍니까??
익명
346
자기땅에 도로 놓기 성공
익명
379
이종섭 통화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익명
428
속보) 시진핑 뇌졸중 증세
익명
78
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후속 ㅋㅋㅋㅋㅋ
익명
353
밥먹여주는 여친룩
익명
376
마포구청 근황
익명
1262
윤석열 지지자 16%의 비애..
익명
251
쥴리는 걸렸지만 가가멜은 성공함
익명
409
우원식 왜 지랄하는거임?
익명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