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거의 20년 만인가...

익명
263
낮잠자다?깨서?담배필려고?보니?다?떨어져서

비몽사몽간에?모자?푹?눌러쓰고

편의점에?담배사러?갔더니

처음?뵌?알바보시는?할머니가

학생인감??하고?물어봐주심

ㅜㅜㅜㅜ??너무?기뻐서?한번만?더?물어봐주세요?그랬
댓글
세탁기 점령한 고양이들...!!
익명
383
거늬 뺨치는 페이스오프 이진숙
익명
305
브라가 아니라면 이렇게 보여야함
익명
282
코끼리 코가 포유류가 가진 가장 민감한 기관이래여
익명
359
이거 우리나라에 꼭 도입하면 좋겠다.
익명
371
작은 반란
익명
396
빠져나오기 힘든 도박의 늪
익명
382
오우 한국의 고문은 그 어떤 나라 고문보다 잔인해요우~!!
익명
373
뿅가버리는 고양이
익명
51
갓 태어난 코브라
익명
79
들깨 칼국수
익명
1382
한동훈이 김건희 카톡 읽씹했다란 기사들이 나오는데
익명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