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거의 20년 만인가...

익명
377
낮잠자다?깨서?담배필려고?보니?다?떨어져서

비몽사몽간에?모자?푹?눌러쓰고

편의점에?담배사러?갔더니

처음?뵌?알바보시는?할머니가

학생인감??하고?물어봐주심

ㅜㅜㅜㅜ??너무?기뻐서?한번만?더?물어봐주세요?그랬
댓글
경쟁사들 싹다 저격해버린 넷마블.jpg
익명
197
2찍새들의 도시가 망하는 이유
익명
213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겠는 한국 문화
익명
205
증거조작을 강요하는 병원
익명
163
진짜사나이에서 전부 정색한 순간
익명
205
동탄 중국집
익명
183
엑트지오가 사기인걸 전국민이 알고 있는데
익명
210
집에서 하다걸린 후기
익명
201
블라인드 보수 특징
익명
186
위험한 안내문
익명
1134
제일 팍팍한 날 긁어보려고 아껴뒀던
익명
194
광기의 남과 여
익명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