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거의 20년 만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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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다?깨서?담배필려고?보니?다?떨어져서

비몽사몽간에?모자?푹?눌러쓰고

편의점에?담배사러?갔더니

처음?뵌?알바보시는?할머니가

학생인감??하고?물어봐주심

ㅜㅜㅜㅜ??너무?기뻐서?한번만?더?물어봐주세요?그랬
댓글
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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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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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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