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거의 20년 만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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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다?깨서?담배필려고?보니?다?떨어져서

비몽사몽간에?모자?푹?눌러쓰고

편의점에?담배사러?갔더니

처음?뵌?알바보시는?할머니가

학생인감??하고?물어봐주심

ㅜㅜㅜㅜ??너무?기뻐서?한번만?더?물어봐주세요?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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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성매매하는걸 카톡으로 확인한 남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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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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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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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꽂는 거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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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끊는 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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