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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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감기는?개도?안걸린다드만..
으으..
머리가?깨질듯이?갑자기?너무?아프고?
목소리는?이중삼중?정답게?어우러진?쇳소리가?나고
신랑은?림프절에?뭐가?또?보인다며?찔러?검사해봐야?한다고
카드를?후욱?긁고왔는데?일찍?집에?와서?신나가지고

댓글

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수영복 입고 먹방 전과 후 체형변화

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데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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