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아무도 오지 않아 속 상한 교수

익명
239

8:15 am 수업인데 40명중 아무도 안 옴.

속상한 맘을 추스리며 학생들 한테 이메일을 보냄.

한 학생이 답장 옴.

"교수님 교실 잘못 찾으신거 같은디요"

------

부인이 변명을 해줌

잠을 못 자서 판단력이 흐려 져서 그렇다고.<

댓글
오리가 말을 잘 들으면?
익명
108
어이 2찍이들
익명
106
BTS 진, 김석진씨가 오늘 전역했습니다.
익명
198
잘한거라고는 개고기 못먹게 한 일 뿐인데..
익명
141
오늘 지진 온몸으로 체험한 사람
익명
187
중학생에게 물어본 카카오톡
익명
189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대참사
익명
166
벤츠때문에 이별함
익명
117
만화가가 그린 QWER
익명
189
남편보다 돈 잘버는 아내의 집의 특징
익명
125
차에 낙서한 딸을 혼내지 못한 이유
익명
178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익명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