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아무도 오지 않아 속 상한 교수

익명
382

8:15 am 수업인데 40명중 아무도 안 옴.

속상한 맘을 추스리며 학생들 한테 이메일을 보냄.

한 학생이 답장 옴.

"교수님 교실 잘못 찾으신거 같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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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변명을 해줌

잠을 못 자서 판단력이 흐려 져서 그렇다고.<

댓글
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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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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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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