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아무도 오지 않아 속 상한 교수

익명
445

8:15 am 수업인데 40명중 아무도 안 옴.

속상한 맘을 추스리며 학생들 한테 이메일을 보냄.

한 학생이 답장 옴.

"교수님 교실 잘못 찾으신거 같은디요"

------

부인이 변명을 해줌

잠을 못 자서 판단력이 흐려 져서 그렇다고.<

댓글
ㅎㅂ?) 아침을 깨우는 모델~!
익명
213
2배 이벤트에 성공한 춘천시
익명
262
18살에 떠나 55살이 되어 돌아온 아들
익명
257
엄마 꿈에서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다.
익명
189
한국인이 6월중에 꼭 해야 하는 일
익명
290
아무리봐도 한국 시고르자브종 같은 외국의 강아지
익명
257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니?
익명
198
국힘이 상임위 구성 합의 안하면 법대로 하겠다는 이재명
익명
153
윤석열 개인 전화기 통화 또 무더기 적발
익명
65
전남친의 직업
익명
1179
눈을 작게 뜨면 야한게 보인다는 사진
익명
457
백종원이 홍탁좌에게 총들고 실제로 한말
익명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