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아무도 오지 않아 속 상한 교수

익명
312

8:15 am 수업인데 40명중 아무도 안 옴.

속상한 맘을 추스리며 학생들 한테 이메일을 보냄.

한 학생이 답장 옴.

"교수님 교실 잘못 찾으신거 같은디요"

------

부인이 변명을 해줌

잠을 못 자서 판단력이 흐려 져서 그렇다고.<

댓글
윤석열, "저는 미친사람입니다
익명
443
황정음·김종규, 열애 공개 14일 만 결별
익명
463
어쩌다 이지경이
익명
391
요즘 심각한 대한민국 은둔형 외톨이
익명
544
현실에서 제일 듣고 싶은 드라마 대사 1위
익명
359
오세훈 "중국, 민주주의 국가와 비교해도 손색없어"
익명
351
8월5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익명
289
거지 소굴이 된 보겸 팬카페...
익명
400
??? : 난 상대가 누구든지 최선을 다해 싸운다
익명
460
샤잠 배우 "쓰레기 같은 영화는 보면 안된다"
익명
472
한국인들이 활 잘쏘는것은 중국덕분임
익명
403
與추경호, 민주당 향해 "정쟁 법안 멈추고 민생 법안 처리하자" 제안
익명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