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트레픽이 풀린 이유가 있었네요.
익명
174
?
한 2~3일 전부터 국민동의 진행 청원 페이지의 대기시간이 사라졌죠.?
본격적으로 여론을 타기 이전인 50만쭈음과 밀려드는 트레픽으로?
대기가 3만을 넘어가던 최근까지 청원 동의 증가 속도는 비슷했어요.?
이틀 전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
댓글
드디어 인정받은 그남자
익명
651
과방위 이사선임 실제로는 투표도 안하고 빈종이 가득이라는데?
익명
645
자취할때 야스하기 쉬운 이유
익명
686
말돌리지 마라
익명
1628
친구네 아가가 뇌종양 수술비 2천이라고 고민된대
익명
660
의외로 그럴싸한 말
익명
807
뜬금없이 라이브켜서 요들송부름
익명
637
일본을 5분만에 침묵시킨 한국인
익명
614
NC 소프트, 삼성동 건물 매각
익명
641
계곡에서 목욕하고 그릇 씻고…민폐 피서객 요즘도 있다
익명
697
아이유 근황
익명
1588
단독] 한동훈 조국예방 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