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트레픽이 풀린 이유가 있었네요.

익명
348

?

한 2~3일 전부터 국민동의 진행 청원 페이지의 대기시간이 사라졌죠.?

본격적으로 여론을 타기 이전인 50만쭈음과 밀려드는 트레픽으로?

대기가 3만을 넘어가던 최근까지 청원 동의 증가 속도는 비슷했어요.?

이틀 전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

댓글
꽉잡아 쭉쭉 간다~
익명
176
남자들에게 궁금했던 처자.
익명
533
카메라맨의 최후
익명
486
인텔, 1만명 구조조정
익명
369
저주받은 고문서
익명
366
윤 정부 출세 비법
익명
466
쯔양이 힘들었을 때 한 일
익명
406
윤석열 정부 "아파트 용적률 1500% 이상도 가능..규제 최소화"
익명
346
신유빈 먹방
익명
1414
술마시고 길에서 자면 안되는 이유
익명
454
기타치는 처자 Queen - Bohemian Rhapsody
익명
545
던졌지만 돌아오지않는공
익명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