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트레픽이 풀린 이유가 있었네요.

익명
332

?

한 2~3일 전부터 국민동의 진행 청원 페이지의 대기시간이 사라졌죠.?

본격적으로 여론을 타기 이전인 50만쭈음과 밀려드는 트레픽으로?

대기가 3만을 넘어가던 최근까지 청원 동의 증가 속도는 비슷했어요.?

이틀 전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

댓글
尹대통령, 오는 5일부터 휴가..軍-전통시장 등 방문
익명
435
[속보] 대통령실 "'25만원 지원법'…효과 크지 않고 위헌 요소"
익명
483
무도엔 없는게없다
익명
394
각성 해버린 식탁보 빼기 장인
익명
454
날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이유
익명
509
KBO) 롯데 폭염으로 경기 취소
익명
380
오세훈 "전국민에 25만원 뿌릴 돈이면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 지원하자"
익명
495
청약홈 마비시킨 전설의 호실
익명
384
신종 캠핑거지 등장
익명
327
개 한마리 30만원은 선동임
익명
491
(ㅇㅎ?)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
익명
253
ㅇㅎ) 주말을 즐기러 갑시다 !
익명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