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트레픽이 풀린 이유가 있었네요.

익명
327

?

한 2~3일 전부터 국민동의 진행 청원 페이지의 대기시간이 사라졌죠.?

본격적으로 여론을 타기 이전인 50만쭈음과 밀려드는 트레픽으로?

대기가 3만을 넘어가던 최근까지 청원 동의 증가 속도는 비슷했어요.?

이틀 전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

댓글
50대 아재의 질문.....
익명
995
ㅇㅎ) 사이즈별 여자 몸매
익명
767
당신이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이유 (일본전설)
익명
716
(십덕후방 한숱갈) 와 대파 ㅈㄴ 싸다
익명
690
뉴스에 나온 해피머니 5천만원 피해자
익명
426
멸종되기전 티라노사우르스의 마지막 모습
익명
469
태영호 "윤 대통령 만나 얘기해보고 놀랐다...한국 자랑스러워"
익명
459
오세훈 "청년취업사관학교로 연간 3500명 인재 키우겠다"
익명
514
일본 가정까지 침투 성공한 음식
익명
458
아이돌 학살자라 불리던 김소현&김유정
익명
327
축구선수보다 많이 먹는 뉴진스
익명
309
유진이
익명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