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트레픽이 풀린 이유가 있었네요.

익명
296

?

한 2~3일 전부터 국민동의 진행 청원 페이지의 대기시간이 사라졌죠.?

본격적으로 여론을 타기 이전인 50만쭈음과 밀려드는 트레픽으로?

대기가 3만을 넘어가던 최근까지 청원 동의 증가 속도는 비슷했어요.?

이틀 전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

댓글
약혐) 센강 수영한 캐나다 선수
익명
543
8월1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익명
402
정신 못차린 모건설사 사전점검 수준ㄷㄷㄷ
익명
477
통일부, 북한 수해 지원·위로 관련 “현재로서 계획 없다”
익명
739
왜 유럽 젊은이들은 미국으로 가려 하는가?
익명
269
파리올림픽 서핑에서 '욱일기' 보드 등장할 뻔
익명
557
‘25만원 민생지원금’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무한루프
익명
418
외국인이 요약한 올림픽 양궁
익명
382
[속보]정부, 북한에 ‘수해 물자 지원’ 제안
익명
460
친구가 하는 피자집에서 피자 시킨 사람
익명
525
또 자기들만 재밌는거 하는 불교
익명
652
프랑스는 머리 좋은건데??? 님들 바보임???
익명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