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트레픽이 풀린 이유가 있었네요.

익명
267

?

한 2~3일 전부터 국민동의 진행 청원 페이지의 대기시간이 사라졌죠.?

본격적으로 여론을 타기 이전인 50만쭈음과 밀려드는 트레픽으로?

대기가 3만을 넘어가던 최근까지 청원 동의 증가 속도는 비슷했어요.?

이틀 전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

댓글
어릴적 에어컨 없이 지낼수 있었던 이유
익명
464
화성시는2개시로갈라질듯
익명
393
결혼식 갈비탕.JPG
익명
381
관리대상 게시물 : 박원순 문제인 콜라보가 집값상승시켰죠?
익명
387
suv공화국
익명
1335
한국은 아파트가 세계에서 제일 많을듯
익명
439
윤석열 지지율 근황.JPG
익명
395
주말에 먹은 산채정식, 얼마면 적당하다 보십니까
익명
443
응급실, 입원 그리고 한달...
익명
430
동탄의 위엄
익명
1691
인도 양궁 광탈
익명
348
파리올림픽 대표팀 식단.JPG
익명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