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트레픽이 풀린 이유가 있었네요.
익명
232
?
한 2~3일 전부터 국민동의 진행 청원 페이지의 대기시간이 사라졌죠.?
본격적으로 여론을 타기 이전인 50만쭈음과 밀려드는 트레픽으로?
대기가 3만을 넘어가던 최근까지 청원 동의 증가 속도는 비슷했어요.?
이틀 전부터 속도가 다소 둔화
댓글
(ㅇㅎ) 빨개요 격추당하고 깜짝 놀라는나의모습
익명
352
전관예우
익명
366
LG 스마트폰을 나락으로 가게한 치명적인 결함
익명
518
양궁 활 점유율 1위 회사
익명
399
한국이 금메달 9개인데 전부 무기를 다루는 종목이야
익명
539
윤석열의 통영 휴가 첫날 모습
익명
537
KT의 인터넷 설치기사들에 대한 갑질, 제보자만 색출해 엄벌
익명
490
초밥뷔페에서 3가지 초밥만 먹을수 있다면?
익명
458
정형돈 유튜브에 출연한 전한길
익명
334
제덕쿵야를 이해하기 시작한 일본인들
익명
413
순살치킨 논쟁에 대한 미국 법원의 판결
익명
343
워터밤 독안룡 프로미스나인 이채영ㄷㄷ
익명
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