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金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배우자 제재 규정 없어 종결”

익명
260
뻔뻔하게?고개쳐?들고?싸돌아?다니는?이유가?있었던거지
권익위,?검찰?다?작업?끝내놓은거였어

그래서?어쩌라고?니들이?뭘?할?수?있는데
이런거니?
댓글
통일되면 한국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곳
익명
257
오늘의 착샷
익명
149
은혜 못 갚는 까치.manhwa
익명
161
청송군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온 사람.jpg
익명
193
킨텍스 아동 연상 음란물 게시 작가 등 4명 송치 (극강후방)
익명
159
가난은 비싸다.jpg
익명
156
의장대 사열하는 평범한 가정주부
익명
137
젊을 때 진짜 공부만 했던 교수님
익명
206
연합뉴스 뉴스라던데....
익명
200
삼성전자 창사이래 첫 파업
익명
177
"여사장들은 치파오를 입고 화장을 해라" 상인회 간부의 황당 요구
익명
209
드래곤볼 슈퍼보다 작화가 좋다고 생각하는 스핀오프 만화
익명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