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301
????
댓글
스포주의)2024 WWE 섬머슬램 종료!
익명
320
내일부터 9월30일까지 서울시 멍멍이 등록 필수
익명
403
한류의 부작용이 왔다!!!!!
익명
578
오늘자 t1팬 화환...
익명
617
미혼인데 아줌마 소리 들어서 짜증난사람
익명
546
스팀 찜해놓은 게임
익명
650
평화로운 당근마켓
익명
696
엄정화가 노처녀 소리 들으면서도 결혼 안 한 이유
익명
639
멍 때리다가 중계화면에 잡혔을떄
익명
613
오빠의 방구에 놀란 아기
익명
321
尹, 내일부터 여름휴가…정국구상 틈틈이 군부대·민생현장 방문
익명
318
발암) 당근 나눔 후기
익명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