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68
????
댓글
엔믹스 해원
익명
317
여친 장난
익명
270
ㅇㅎ) 마스크 벗는 누나
익명
295
여러분 지구 온난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익명
261
용산 대통령실 기강 수준
익명
335
바이든 근황
익명
335
주짓수 꿈나무
익명
349
안세영 선수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9위 허빙자오
익명
313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그런지 금방 상하네
익명
314
IF) 오다 노부나가 만화 (일본 국뽕)
익명
298
우주에서도 보이는 사막의 옷무덤
익명
359
토트넘 뮌헨 직관 동생한테 자랑했다가 대차게 까임
익명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