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418
????
댓글
싱글벙글) 놀라운 착시현상
익명
523
유연한 몸을 자랑하는 사람
익명
535
이삿짐센터 에이스 누나
익명
524
ㅎㅂ)강인경 생일 케이크
익명
550
평일 동탄 롯데백화점 카페
익명
413
전공의 구직대란
익명
458
이모부 철권하신다.
익명
690
아이유
익명
497
노템 고인물룩으로 은메달딴 51세 사격선수
익명
468
친구한테 사기당한 한화 뉴비
익명
409
복수는 복수를 낳는 게 맞는 말인 이유
익명
415
요즘 급식 커플 연애 근황
익명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