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56
????
댓글
고속도로에서 납치범을 만났습니다
익명
402
대게 2마리에 37만원
익명
114
AI가 그린 심슨 방시혁과 과즙세연,,,
익명
670
대구의 흔한 월세집
익명
542
스타크래프트에 초보만 남은 이유
익명
331
결혼할 생각이 없는 남성을 판별하는 법
익명
325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하인즈
익명
397
하차감 좃되는 차 1위
익명
659
현재 일본 상황
익명
663
한숨밖에 안 나오는 181억 로또 당첨자…
익명
502
여자 트레이너가 PT 해주는거 가관이더라
익명
399
손흥민 술값 3천썻다는 클럽 직원
1
익명
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