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306
????
댓글
오빠 나랑 결혼할래요? 모은 돈은 없어요 헤헷
익명
385
추억의 신나는 명곡 모음 (ㅇ~ㅈ)
익명
172
2년 동안 씹힌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주게 한 방법
익명
457
얼룩말 경마
익명
1299
잠깨는 짤
익명
434
인자강 민지
익명
613
결혼식날
익명
351
ㅇㅎ) 인스타 속 그녀
익명
320
“못생길수록 수명 짧다"
익명
353
충격 안세영 대표팀 은퇴 시사 "대표팀과 더 가기 힘들 것 같아
익명
397
남자사원 별명이 암사자가 된 이유
익명
322
엔씨소프트 종토방 근황
익명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