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322
????
댓글
해외 팬이 그린 사격 팬아트
익명
474
체조 여제 시몬 바일스 3관왕으로 마무리
익명
318
내차가 지꺼래
익명
398
말괄량이 오해원
익명
403
왜 후진국처럼 찍었나? 애플광고에 화난 태국인들
익명
288
ㅇㅎ) 자기전에 보는 갓세희
익명
306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올 추석은 아프거나 다치면 큰일납니다”
익명
341
집게손가락’ 안 그렸어도 모욕·비난 문제없다?···혐오에 면죄부 준 경찰
익명
299
전자발찌연예인 1호 근황
익명
318
출석 해슴? 안해슴?
익명
377
카리나
익명
350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4-50호(2025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
익명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