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410
????
댓글
금메달 5개 업적 양궁 감독님의 "따님
익명
341
국민의힘과 한동훈이 반대하는 간첩처벌법
익명
345
소녀시대 17주년
익명
354
승부조작이 불가능한 경마
익명
358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 없는 무대
익명
310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익명
331
43세 박지윤 근황
익명
333
애플 주식 매도한 버핏 계좌 체감하기
익명
405
해외여행, 오마카세? 욕할필요 없다
익명
379
인프라가 바닥인 나라 메달 수
익명
319
신유빈 덕분에 대박난 회사.
익명
359
백종원의 황금버터계란밥 레시피
익명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