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다, 왜구의 힘이 언제 가장 목소리가 커지고 자신감이 있어지는지

익명
295

그건 바로 블러핑 할 때다.

국회의원 자리를 무슨 도박판에서 따듯이 하는 저들이

가장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얘기 할 때가 본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을 숨길때다.

?

예를 들자면, 유전 그거 다 뻥이고 출구 전략까지 완벽하게 짜졌다고

댓글
청담동 미용실
익명
1447
여전히 자폭질하는 소상공인들..
익명
380
교실 이데아
익명
465
링크의 전설
익명
348
"개피곤하다"가 영어로 뭐일까요???
익명
440
"마이 뭇다 아이가" 의 반댓말은?
익명
389
큰 서점 다녀옴요
익명
402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익명
481
우주에서 성관계를 못 하는 이유
익명
349
청공스승님의 승리
익명
291
대한민국 955명을 위한 감세 ㄷㄷ
익명
346
주의 : 염소에게 이탈리아어를 하지 마시오
익명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