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했다

익명
1229

지돈 한 푼 안들이고?

주가 조작 선수들 대기시키고 정관계 인사들에 좋은 정보랍시고 귓구녕으로 흘리고

돈벌게 해준담에 전부 니들도 엮여 있으니 알아서 잘하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한거네

룸빵 들어갈땐 간쓸개 다 빼줄듯 하지만 나올땐 옷까지

댓글
흘린 맥주 재활용하는 맥주집
익명
211
경찰관 : "선생님, 제가 다 봤어요."
익명
213
돌아갈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익명
170
죽은 우리집 개 생각하는 만화
익명
201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jpg
익명
151
최근 지리산 근황
익명
168
나는 어떤 꽃일까
익명
76
윤가놈 탄핵 국민 청원 결국 막혔어요.
익명
127
농담 처럼 누군가 던진 말이 팩트가 되어 가는 과정..
익명
165
저도 드디어
익명
1091
1분으로 보는 예술 작품 탄생
익명
124
인어공주에게 사기당한 마녀
익명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