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했다

익명
1258

지돈 한 푼 안들이고?

주가 조작 선수들 대기시키고 정관계 인사들에 좋은 정보랍시고 귓구녕으로 흘리고

돈벌게 해준담에 전부 니들도 엮여 있으니 알아서 잘하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한거네

룸빵 들어갈땐 간쓸개 다 빼줄듯 하지만 나올땐 옷까지

댓글
[단독] 임성근 "모른다"했던 골프모임…도이치모터스 공범 대화 내용 입수
익명
335
자 다들 일하러 갑시다.
익명
318
다이소 바지 리뷰녀
익명
100
밀양시장, “미안하다…근데 돈은 니가 내라”
익명
320
국회 들어와 깽판 부리는 국힘
익명
83
남동생 나가자마자 피자 시켰는데
익명
613
해외에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급 평가를 받는 한국 영화
익명
107
신촌에서 또 100억대 전세사기가 일어났었군요...
익명
74
밤 늦게까지 잠안자고 핸드폰 보게되는 이유
익명
585
적나라한 경고문
익명
562
똑똑해지고 싶어서 신문이랑 칼럼 구독하는데
익명
639
감기..
익명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