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했다

익명
1328

지돈 한 푼 안들이고?

주가 조작 선수들 대기시키고 정관계 인사들에 좋은 정보랍시고 귓구녕으로 흘리고

돈벌게 해준담에 전부 니들도 엮여 있으니 알아서 잘하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한거네

룸빵 들어갈땐 간쓸개 다 빼줄듯 하지만 나올땐 옷까지

댓글
컨테이너 차에게 감사해라
익명
531
테무에서 산 신유빈
익명
544
아들을 챙기는 장모
익명
479
메이플 쌀먹러 일일 스케쥴 ㄷㄷㄷ.jpg
익명
508
산와머니~ 산와머니~ 노래는 즐거웠는데
익명
375
재난문자가 나 저주하는데?
익명
429
재출시한 버즈3 프로 근황
익명
543
달담 - 청운
익명
153
[오피셜] 인천소방, “청라 전기차 스프링클러 작동 안했다”
익명
550
안세영 "배드민턴, 양궁처럼 체계적이었으면…분노가 내 원동력"
익명
484
시어머니의 아이이름으로 스트레스받아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익명
542
남녀평화만화
익명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