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버지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른다.
익명
337
?
어린시절 아버지는 내가 머리 긴 것을 극도로 싫어하셨다.
상고머리 조차도 싫어하셔서 내가 항상 스포츠머리 아니면
까까머리로 다니는 것이 단정하다고 생각하셨다.
?
그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나서
댓글
물에 젖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 탱크탑
익명
489
이미 시골은 최저 시급 15000이 넘는데
익명
290
머니투데이의 조국 까기
익명
354
최저임금 170원 올려 공멸 할거라는 자영업자 연합...
익명
99
"여보세요?" "가해자 남편입니다"feat.동탄경찰서
익명
369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익명
439
AI 팬아트 - 고길동
익명
452
이것의 목적은??
익명
1214
나도 여친을 만들 수 있다. 솔로들 희소식!!
익명
352
로또 당첨 됨.
익명
1218
자영업자들이 살려면 최저임금 170원 올린걸 문제 삼을게 아니라
익명
517
경찰 코스프레 하다 잠복 경찰한테 잡힘...
익명
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