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버지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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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버지는 내가 머리 긴 것을 극도로 싫어하셨다.

상고머리 조차도 싫어하셔서 내가 항상 스포츠머리 아니면

까까머리로 다니는 것이 단정하다고 생각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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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나서

댓글
느낌이 쎄했던 치킨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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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사건 관련자들... 그냥 솔직히 말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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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재표결서 제대로 된 판단해달라는데 XX중인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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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복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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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방서에서 모래 까지 갖추어 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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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이 가장 인간다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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