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버지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른다.
익명
276
?
어린시절 아버지는 내가 머리 긴 것을 극도로 싫어하셨다.
상고머리 조차도 싫어하셔서 내가 항상 스포츠머리 아니면
까까머리로 다니는 것이 단정하다고 생각하셨다.
?
그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나서
댓글
솔직히 이건 좀 봐줘라;;;
익명
607
이재명대표는 아직도 사찰할게남아있나?
익명
617
각국 대피령 미국 핵추진 항모 급파
익명
750
마을 정자를 지들 마음대로 어지럽히는 민폐 피서객들
익명
629
총 칼 활 금 9개
익명
983
이틀동안 사망5명 경기 여주 40도
익명
822
ㅎㅂ)피아노 치는 누나 근황
익명
729
음주운전자 중상, 동승자 3명 사망
익명
542
ㅇㅎ 양궁 대표팀 박성수 감독 따님
익명
696
'유도 김민종 세리머니 추하다' 日 매체 황당 트집
익명
417
ㅎㅂ)월요일아침
익명
404
생활의달인이 진짜달인을 찾으면" 50년 간짜장 달인 편"
익명
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