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난 정치 같은 거 관심 없어!! 익명 220 신고 차단 옆동네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던 민경이가 백혈병 환자가 되어서 죽어도 아무도 몰랐다. 같은 공장 같은 보직의 선영이 지영이도 같은 병으로 차례로 죽어도 아무도 몰랐다. 목록 추천 댓글 등록 잠잘때 공감 익명 1378 일하다보면 익명 144 치열한 전우애 익명 1209 실망했던 초밥집에 다시 주문했더니 익명 241 수줍어하는 남자 익명 125 골 넣고 세레모니 하는 안영미 익명 52 북한산 백운대 태극기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익명 311 작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익명 209 노무현의 후회 익명 1118 조국 "중대재해법 유예 요구하더니... 양두구육 정권" 익명 186 꼬추털 파티 익명 1124 탄핵청원 20만 돌파. 100만 가봅시다! 익명 228 이전 303 304 305 306 307 다음 확인 확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