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난 정치 같은 거 관심 없어!! 익명 247 신고 차단 옆동네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던 민경이가 백혈병 환자가 되어서 죽어도 아무도 몰랐다. 같은 공장 같은 보직의 선영이 지영이도 같은 병으로 차례로 죽어도 아무도 몰랐다. 목록 추천 댓글 등록 청담동 미용실 익명 1221 여전히 자폭질하는 소상공인들.. 익명 234 교실 이데아 익명 219 링크의 전설 익명 157 "개피곤하다"가 영어로 뭐일까요??? 익명 224 "마이 뭇다 아이가" 의 반댓말은? 익명 212 큰 서점 다녀옴요 익명 241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익명 272 우주에서 성관계를 못 하는 이유 익명 151 청공스승님의 승리 익명 203 대한민국 955명을 위한 감세 ㄷㄷ 익명 234 주의 : 염소에게 이탈리아어를 하지 마시오 익명 244 이전 317 318 319 320 321 다음 확인 확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