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441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근데 금투세는 찐부자들을 위한 법안인데
익명
458
이진숙 국기에 대한 맹세
익명
503
KBO 42년만의 신기록
익명
457
정말 정치인 중에 정상이 하나도 없는 나라다...
익명
469
급식 아줌마의 폭행. JPG
익명
490
어제 주식 폭락했을때 산게 기분좋아서
익명
503
요즘은 아줌마 라는 호칭이 비하의
익명
506
알리 경상도에서 주문하면 군산항으로 오네유 ;;
익명
180
sl2쓰는데 조명땜에 사람이 미쳐가는 중입니다.. 하소연이라 글이 기네요...
익명
472
31살, 인생고민, 두려움
익명
424
역시 오늘축구보니 한국인은 개돼지가 맞구나
익명
460
문재인 대통령님 축하드립니다!!
익명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