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물리치료사였다

익명
251

손가락 재활을 받으러 매주 오면서도

?

나갈때면 항상 출구 계단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

허둥대는 내가 신기했다고 했다

?

올때마다 꾸벅 인사를하고는 눈을 피하는 내가

?

수줍음이 많은건지 낯설음 때문인

댓글
일본에서 한때 초식남 유행했던거 생각나네
익명
397
하루 한번 강슬기씨
익명
528
안산, 임시현 축하했다 ‘날벼락’…방송사는 안산 지우기·재소환
익명
514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이해 못하겠는 수원삼성 팬 문화
익명
472
아린과 츄가 나오는 드라마,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익명
614
남자 마법사와 여자 마법사에 대한 해석
익명
440
'남의 돈'으로 쏘아올린 구영배의 꿈
익명
516
몰래 조기귀국한 배드민턴협회 수뇌부들
익명
378
전세계 치킨 대결
익명
487
엔믹스 오해원 닮은 기상캐스터
익명
477
야짤에 현직의사들 분노
익명
460
공무원 강사가 안타깝게 여기는 수험생 부류
익명
494